'60초에 담은 농촌의 미래'…농촌공간계획 숏폼 수상작 10편 선정

기사등록 2026/09/02 11:00:00

최종수정 2026/09/02 12:42: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09편 출품·참가자 60%가 10~30대…대상 '촌에 살고 폼에 산다'

[세종=뉴시스]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대상 수상작 '촌에 살고 폼에 산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대상 수상작 '촌에 살고 폼에 산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촌의 미래 모습을 60초 안팎의 짧은 영상으로 표현한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에서 10편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계획학회·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개최한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9편이 출품됐으며, 참여자의 60%가 10~30대로 집계됐다.  10대 학생팀부터 자녀와 함께 참여한 가족까지 다양한 세대가 공모전에 참여했다.

수상작은 전문가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5편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본선 심사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다.

대상은 조화로운 농촌의 모습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표현한 '촌에 살고 폼에 산다'가 차지했다.

대상작 '촌에 살고 폼에 산다'는 기존 농촌 마을이 살고·일하고·쉬는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경쾌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표현했다.

최우수상에는 '색이 번지듯, 농촌이 살아납니다'와 '새로운 농촌' 등 2편이 선정됐다.

수상작 10편에는 대상 300만원 등 총 1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농촌계획학회의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농촌의 매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농촌공간계획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60초에 담은 농촌의 미래'…농촌공간계획 숏폼 수상작 10편 선정

기사등록 2026/09/02 11:00:00 최초수정 2026/09/02 12:42: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