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리진 청량함 병으로 즐긴다" 롯데칠성, 라인업 확대

기사등록 2026/09/02 09:46:0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레몬·자몽 2종 330㎖ 병제품 출시

[서울=뉴시스] 순하리진 병제품 2종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순하리진 병제품 2종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연평균 34%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의 레몬·자몽 제품을 병 형태로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순하리진은 2021년 5월 출시된 RTD 주류 브랜드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7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162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캔 제품으로 판매하던 '순하리 레몬진'과 '순하리 자몽진'을 330㎖ 병제품으로도 출시한다.

신제품 2종의 알코올 도수는 9도다. 통과일을 동결 침출해 과일의 향과 맛을 살리고 제로 슈거 특성도 유지했다.

패키지는 차가운 얼음결정을 형상화한 투명병에 은빛 광택 라벨을 적용했다.

'레몬진'은 상큼한 레몬맛, '자몽진'은 달콤쌉쌀한 자몽맛이 특징이다. 병제품 2종은 이달 초부터 식당과 주점 등 유흥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과일탄산주를 중심으로 RTD 주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병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순하리진 4종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순하리진 4종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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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진 청량함 병으로 즐긴다" 롯데칠성, 라인업 확대

기사등록 2026/09/02 09:46: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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