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GCC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5.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6/NISI20250416_0001819664_web.jpg?rnd=20250416174258)
[서울=뉴시스]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5.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상의)가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상의는 2일 기획예산처, 글로벌 탄소 위원회(GCC)와 함께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VCM)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VCM은 기업과 지자체, 개인 등이 자발적 탄소 감축사업을 추진해 발생한 실적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정부가 의무적으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거래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는 구분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탄소크레딧 인증·검증체계를 고도화하고, 디지털 인프라와 전문인력 등 시장 기반을 강화해 국내 감축실적의 국제시장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준 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들의 자발적인 추가 감축 노력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탄소감축과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업의 우수한 감축성과가 아시아를 비롯한 국제 탄소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의는 지난 2023년부터 내 대표 VCM 인증기관인 탄소감축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등 대기업부터 기후테크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인증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상의는 2일 기획예산처, 글로벌 탄소 위원회(GCC)와 함께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VCM)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VCM은 기업과 지자체, 개인 등이 자발적 탄소 감축사업을 추진해 발생한 실적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정부가 의무적으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거래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는 구분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탄소크레딧 인증·검증체계를 고도화하고, 디지털 인프라와 전문인력 등 시장 기반을 강화해 국내 감축실적의 국제시장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준 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들의 자발적인 추가 감축 노력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탄소감축과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업의 우수한 감축성과가 아시아를 비롯한 국제 탄소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의는 지난 2023년부터 내 대표 VCM 인증기관인 탄소감축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등 대기업부터 기후테크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인증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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