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계열사 동참…1만2000여곳 대상
지급일 평균 8일 앞당겨 자금 부담 완화
![[서울=뉴시스]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1734_web.jpg?rnd=20260616092515)
[서울=뉴시스]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롯데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납품대금 949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롯데는 롯데백화점과 롯데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홈쇼핑 등 27개 계열사가 1만2000여개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추석 연휴 전까지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대금 지급일은 당초 예정일보다 평균 8일 앞당긴다. 명절을 앞두고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각종 비용이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
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1만개 이상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한 금융 지원도 운영하고 있다.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있다.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2016년부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열고 있으며 지난 5월까지 총 22차례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중소기업 약 1600곳이 참여해 약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롯데는 롯데백화점과 롯데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홈쇼핑 등 27개 계열사가 1만2000여개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추석 연휴 전까지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대금 지급일은 당초 예정일보다 평균 8일 앞당긴다. 명절을 앞두고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각종 비용이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
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1만개 이상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한 금융 지원도 운영하고 있다.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있다.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2016년부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열고 있으며 지난 5월까지 총 22차례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중소기업 약 1600곳이 참여해 약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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