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개막…LGU+ 공식 파트너 참여

기사등록 2026/09/02 09:15:19

최종수정 2026/09/02 09:58: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애니 감독 에릭 오 협업 U+ 고객 전용 라운지 마련

'U+일상비일상의틈'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재개관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가 오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진=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가 오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진=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고객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고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프리즈는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아트페어로 세계 주요 갤러리와 작가, 컬렉터가 참여해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거래한다. 프리즈 서울은 2022년부터 매년 키아프 서울과 공동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30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한다. LG유플러스는 재료의 물성과 장인정신을 조명하는 신규 섹션 '머티리얼 프랙티스'의 공식 파트너를 맡았다.

행사장에서는 프리즈 서울 관람 티켓을 보유한 자사 가입자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 고객은 티켓 종류와 관계없이 행사장 내 VIP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에릭 오와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인 에릭 오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과 '도리를 찾아서' 제작에 참여했다.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는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 5개 작품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작품으로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프리즈 서울을 통해 오는 16일 재개관하는 U+일상비일상의틈의 새로운 운영 방향도 공개한다. 2020년 복합문화공간으로 문을 연 이곳은 신진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개편된다.

AI 도슨트 등 AI 기반 서비스도 도입해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고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경험"이라며 "프리즈 서울과 U+일상비일상의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예술과 창작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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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개막…LGU+ 공식 파트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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