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라이선스·통합 유통 사업 협력
골프웨어 넘어 리빙·펫용품 등 확대
![[서울=뉴시스] 형지글로벌이 프로메코와 유럽 라이선스 및 통합 유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최준호 형지글로벌 대표이사(오른쪽)와 카림 레드잘 프로메코 대표(왼쪽)의 모습. (사진=형지글로벌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7645_web.jpg?rnd=20260902082151)
[서울=뉴시스] 형지글로벌이 프로메코와 유럽 라이선스 및 통합 유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최준호 형지글로벌 대표이사(오른쪽)와 카림 레드잘 프로메코 대표(왼쪽)의 모습. (사진=형지글로벌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형지글로벌이 유럽 유통·제조 전문기업 프로메코와 손잡고 프랑스에서 출발한 까스텔바작의 유럽 시장 '역진출'에 나선다.
형지글로벌은 1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프로메코(PROMECO NV)와 까스텔바작의 유럽 라이선스 및 통합 유통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준호 형지글로벌 대표이사와 카림 레드잘 프로메코 대표가 참석했다.
형지글로벌은 프로메코에 유럽 전역의 상표 사용과 통합 유통 권한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제품 생산과 유통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 범위도 기존 패션에서 토털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넓힌다. 패션 의류·잡화를 비롯해 홈 텍스타일, 리빙, 홈 프래그런스, 테크·펫용품 등을 유럽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 기획·생산한 골프웨어와 패션 제품의 현지 유통·판매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로 출발한 까스텔바작이 2016년 패션그룹형지에 인수된 이후 브랜드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을 다시 공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형지글로벌은 까스텔바작의 예술적 헤리티지에 K패션의 상품 기획과 경영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한다.
이번 협력은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6월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계기로 추진됐다.
카림 레드잘 프로메코 대표는 이번 방한 기간 까스텔바작 도곡직영점과 주요 백화점 매장을 찾아 국내 사업 현황을 살펴봤다.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 내 아카이브 전시관도 방문해 향후 유럽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최준호 형지글로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까스텔바작의 브랜드 헤리티지에 K패션의 기획·경영 역량을 결합해 유럽 본토 시장에 성공적으로 재입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 맞춤형 상품 기획과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통해 K패션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형지글로벌은 1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프로메코(PROMECO NV)와 까스텔바작의 유럽 라이선스 및 통합 유통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준호 형지글로벌 대표이사와 카림 레드잘 프로메코 대표가 참석했다.
형지글로벌은 프로메코에 유럽 전역의 상표 사용과 통합 유통 권한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제품 생산과 유통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 범위도 기존 패션에서 토털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넓힌다. 패션 의류·잡화를 비롯해 홈 텍스타일, 리빙, 홈 프래그런스, 테크·펫용품 등을 유럽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 기획·생산한 골프웨어와 패션 제품의 현지 유통·판매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로 출발한 까스텔바작이 2016년 패션그룹형지에 인수된 이후 브랜드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을 다시 공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형지글로벌은 까스텔바작의 예술적 헤리티지에 K패션의 상품 기획과 경영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한다.
이번 협력은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6월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이탈리아를 방문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계기로 추진됐다.
카림 레드잘 프로메코 대표는 이번 방한 기간 까스텔바작 도곡직영점과 주요 백화점 매장을 찾아 국내 사업 현황을 살펴봤다.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 내 아카이브 전시관도 방문해 향후 유럽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최준호 형지글로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까스텔바작의 브랜드 헤리티지에 K패션의 기획·경영 역량을 결합해 유럽 본토 시장에 성공적으로 재입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 맞춤형 상품 기획과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통해 K패션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