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감 와인'에 반했다 "달달하면서 향이 매력적"

기사등록 2026/09/02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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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EBS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사진=EBS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세계 최초로 감 와인을 탄생시킨 하상오가 출연한다.

2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하상오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하상오는 청도의 대표 특산물인 반시로 감 와인을 개발한 주인공이다.

하상오는 1905년 개통돼 1937년 사용이 중단된 터널에 10억 원을 투자, 와인 숙성 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변신시켰다. 이것이 우리나라 와인 터널의 시초가 됐고, 현재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청도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20년간 누적 방문객 수는 500만명에 달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하상오의 '와인 성공 신화'가 시작된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감으로 만든 와인은 상상이 잘 안 된다"며 반신반의하던 서장훈은 한 모금 맛본 뒤 "달달하면서도 향이 매력적"이라며 예상 밖의 풍미에 감탄한다.

감 와인 생산 공정도 베일을 벗는다. 공장 내부에 들어서자 40톤짜리 초대형 와인 탱크 10개가 빼곡하게 들어찬 광경이 펼쳐진다.

이곳에서 숙성 중인 감 와인만 100만 병이라는 설명에 서장훈은 "가격으로 하면 어느 정도냐"고 묻고, 하상오는 "최소 250억원"이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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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감 와인'에 반했다 "달달하면서 향이 매력적"

기사등록 2026/09/02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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