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한때 소나기가 내리며 아침에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오전까지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늦은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남 북부 내륙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전망이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지역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을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은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청양·천안·공주·당진·금산·아산·태안·예산·홍성·서산 22도, 대전·부여·서천·논산·세종·보령 2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청양·서산 27도, 천안·공주·태안·예산·세종·보령·홍성·당진 28도, 금산·아산·대전·부여·서천·논산 2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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