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한·일 대학생과 지역관광 활성화 모색

기사등록 2026/09/01 10: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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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경남도립남해대학 전경. 3월1일부터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로 새롭게 출발한다.(사진=경남도 제공)2026.02.28. photo@newsis.com
[남해=뉴시스]경남도립남해대학 전경. 3월1일부터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로 새롭게 출발한다.(사진=경남도 제공)2026.02.28.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가 한국과 일본 대학생·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소멸과 청년 유출 문제의 해법을 모색한다.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경남 남해군 창생플랫폼과 남해캠퍼스 일원에서 ‘2026 글로컬 관광 국제학생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긴키대학과 리츠메이칸대학 등 12개 대학을 비롯해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국립목포대, 조선대 등 국내외 대학생과 전문가, 관광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첫날인 7일 남해군 창생플랫폼에서는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으로’를 주제로 한·일 지역창생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소멸, 지역대학 위기 등 한국과 일본 지방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문제를 진단하고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 지역대학 역할, 지역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8일에는 남해캠퍼스에서 ‘국민쉼터, 남해로 오시다’를 주제로 국제학생발표대회가 열린다. 일본 대학생들은 창원·거창·남해·산청·하동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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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한·일 대학생과 지역관광 활성화 모색

기사등록 2026/09/01 10:54: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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