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방송인 김어준씨. (사진='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358_web.jpg?rnd=20260831204937)
[서울=뉴시스]방송인 김어준씨. (사진='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방송인 김어준씨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을 두고 의원직을 내려놓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1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용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유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의원직을 내려놓을 이유가 없다"며 "소수정당인 기본소득당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그동안 비례대표 의원이 내각에 입각할 때 의원직을 사퇴해온 정치권의 관례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그는 "소수정당 출신 비례대표가 장관으로 지명된 전례 자체가 없다"며 "거대 양당에 적용되던 기준이나 관례를 그대로 대입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또 용 후보자가 사퇴를 선택할 경우 당이 직면할 구조적 한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용 후보자가 사퇴하면 의석이 기본소득당이 아닌 당선 당시 비례위성정당 명부의 다음 순번으로 넘어간다. 이에 대해 김씨는 "용 후보자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은 원외 정당으로 전락하게 된다"며 "당의 존립이 걸린 문제를 두고 무작정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짚었다.
온라인상에서는 김씨의 발언을 두고 소수정당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반응과 예외적인 겸직을 감싸는 것이라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씨는 1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용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유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의원직을 내려놓을 이유가 없다"며 "소수정당인 기본소득당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그동안 비례대표 의원이 내각에 입각할 때 의원직을 사퇴해온 정치권의 관례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그는 "소수정당 출신 비례대표가 장관으로 지명된 전례 자체가 없다"며 "거대 양당에 적용되던 기준이나 관례를 그대로 대입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또 용 후보자가 사퇴를 선택할 경우 당이 직면할 구조적 한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용 후보자가 사퇴하면 의석이 기본소득당이 아닌 당선 당시 비례위성정당 명부의 다음 순번으로 넘어간다. 이에 대해 김씨는 "용 후보자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은 원외 정당으로 전락하게 된다"며 "당의 존립이 걸린 문제를 두고 무작정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짚었다.
온라인상에서는 김씨의 발언을 두고 소수정당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반응과 예외적인 겸직을 감싸는 것이라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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