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유산 활용 상품 100종 선보여
'일상 컬렉션' 26종·'공예 컬렉션' 74종
30일까지 국민 사연 공모 행사도 진행
![[서울=뉴시스] 뮷즈 지역 컬렉션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682_web.jpg?rnd=20260901095116)
[서울=뉴시스] 뮷즈 지역 컬렉션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지역 국립박물관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부채와 손수건, 책갈피부터 금속·도자·목공예품까지 100종의 '뮷즈'로 태어났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13개 지역 국립박물관 대표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유산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상 컬렉션' 26종과 공예가들이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공예 컬렉션' 74종 등 모두 100종이다.
'일상 컬렉션'은 각 박물관 특성과 대표 소장품을 그래픽으로 개발해 만든 부채, 손수건 세트, 책갈피 등이다. 경주 성덕대왕신종, 광주 가지방울, 청주 사인참사검, 대구 활옷, 제주 동자석 등이 해당한다.
'공예 컬렉션'은 금속, 도자, 목공, 섬유, 한지 등 다양한 분야 공예가와 함께했다. 유물의 외형과 함께 조형적 특징을 살려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금속공예 임상아 작가, 도자공예 전상근 작가, 목공예 이수빈 작가, 한지공예 김현주 작가 등이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뮷즈 지역 컬렉션 국립청주박물관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684_web.jpg?rnd=20260901095237)
[서울=뉴시스] 뮷즈 지역 컬렉션 국립청주박물관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품은 온라인 뮤지엄숍과 국립중앙박물관 및 경주·광주·전주·대구·진주·제주·익산 국립박물관 상품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 출시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객 참여 행사 '나에게 온 보물, 지역의 이야기'도 진행한다. 지역 국립박물관 방문 기억이나 문화유산과 얽힌 사연을 제보하면 총 26건을 선정해 '지역유산 컬렉션' 상품을 증정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뮤지엄숍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지역 국립박물관이 품고 있는 고유한 문화유산을 오늘날의 감각과 쓰임으로 새롭게 만나는 기회"라며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나아가 지역 국립박물관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뮷즈 지역 컬렉션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687_web.jpg?rnd=20260901095307)
[서울=뉴시스] 뮷즈 지역 컬렉션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