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대행' 의뢰 받고 현관문 래커칠에 허위전단…10대 구속송치

기사등록 2026/08/31 17:34:16

최종수정 2026/08/31 19:18:2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주거침입·재물손괴·명예훼손 혐의…4일 검거

텔레그램 통해 의뢰…경찰, 의뢰자 수사 중

[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경찰서.뉴시스DB.2025.09.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경찰서.뉴시스DB.2025.09.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보복대행 의뢰를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고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전단을 뿌린 것으로 조사된 1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1일 A군을 주거침입, 재물손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최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2일 오후 4시50분께 서울 강서구에 있는 피해자 주택 현관문에 붉은색 래커칠을 하고 간장과 밀가루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 군은 피해자 관련 허위사실이 적힌 전단도 살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조사를 통해 A군을 지난 4일 검거해 구속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돈을 받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의 여죄 여부와 함께 B씨에 대한 수사도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보복대행' 의뢰 받고 현관문 래커칠에 허위전단…10대 구속송치

기사등록 2026/08/31 17:34:16 최초수정 2026/08/31 19:18:25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