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외국어대·일본 쇼와여대와 21박 22일간 교류
성신여대 참가자, 해외연수장학금·계절학기 학점 취득 혜택
![[서울=뉴시스] '2026학년도 하계 한·중·일 아시안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Asian Women's Leadership Program)'에 참여한 한중일 3개국 학생들이 성신여대에서 문화체험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212_web.jpg?rnd=20260831165320)
[서울=뉴시스] '2026학년도 하계 한·중·일 아시안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Asian Women's Leadership Program)'에 참여한 한중일 3개국 학생들이 성신여대에서 문화체험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대는 중국 상해외국어대 및 일본 쇼와여대와 함께 '2026학년도 하계 한·중·일 아시안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Asian Women's Leadership Program)'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2014년 시작돼 13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한·중·일 3개국 여성 대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다자간 국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세 학교의 학생 30명은 하계방학 기간인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21박 22일간 한국·중국·일본 3개국을 순회했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상하이·도쿄를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각 대학이 준비한 전공 강의와 ▲전문가 특강 ▲문화체험 ▲현장학습 ▲학생 주도 국제 공동 팀 프로젝트 등 교육과정을 함께 이수했다.
특히 성신여대는 참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연수장학금을 지급하고 하계 계절학기 학점 취득 혜택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다문화 환경에서 공용어인 영어로 소통하며 공동의 과제를 해결해 본 경험은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해외 명문 대학과의 다자간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를 누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14년 시작돼 13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한·중·일 3개국 여성 대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다자간 국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세 학교의 학생 30명은 하계방학 기간인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21박 22일간 한국·중국·일본 3개국을 순회했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상하이·도쿄를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각 대학이 준비한 전공 강의와 ▲전문가 특강 ▲문화체험 ▲현장학습 ▲학생 주도 국제 공동 팀 프로젝트 등 교육과정을 함께 이수했다.
특히 성신여대는 참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연수장학금을 지급하고 하계 계절학기 학점 취득 혜택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다문화 환경에서 공용어인 영어로 소통하며 공동의 과제를 해결해 본 경험은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해외 명문 대학과의 다자간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를 누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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