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학 1500만원 장학·취업 멘토링
![[원주=뉴시스] 보훈공단·경동대학교, 지역 공부방 봉사 대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177_web.jpg?rnd=20260831163441)
[원주=뉴시스] 보훈공단·경동대학교, 지역 공부방 봉사 대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지역 공부방에서 봉사하는 대학생들의 진로·취업 지원에 나선다.
보훈공단은 경동대 메디컬캠퍼스에서 대학생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한라대학교, 지난해 상지대학교에 이어 경동대까지 협력 대학을 넓힌 것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청년들의 진로·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동대를 포함한 3개 대학 학생들에게 15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취업 멘토링을 제공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9~11월 사회복지시설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와 체육활동, 진로체험 등 재능기부에 참여한다.
취업 멘토링은 최근 입사한 공단 직원들이 맡는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채용 정보 등을 안내하고 공공의료·복지 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우수 봉사활동 참여자에게는 공단 채용 때 면접전형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대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에도 도움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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