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DDP 일대에 특화 정원 조성한다

기사등록 2026/08/31 16:36:4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교통섬·띠녹지를 매력정원으로

[서울=뉴시스] 특화정원 조성안(맥스타일 앞). (자료=중구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특화정원 조성안(맥스타일 앞). (자료=중구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0월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가로변에 특화 정원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장로 교차로(교통섬)를 매력정원으로 단장한다.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과 초화류를 심는다.

아울러 굿모닝시티, 두타몰, 맥스타일 앞 띠녹지는 매력정원으로 재탄생한다. 고사한 수목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라일락, 산수국, 공조팝 등을 심는다.

훈련원공원부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을지로와 두타몰·맥스타일 앞 장충단로 보행로에는 화분과 벤치가 결합된 '모듈정원'이 들어선다.

두타몰과 맥스타일 앞 정원 구간에는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DDP 일대를 찾는 방문객에게 가로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DDP 일대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명소"라며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누구나 걷고 쉬며 '머무르고 싶은 도심'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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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DDP 일대에 특화 정원 조성한다

기사등록 2026/08/31 16:36: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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