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수해 '거제·통영 사랑 DNA' 캠페인 11월까지 진행

기사등록 2026/08/31 15:58:4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임직원이 두 지역 중 선택해 10만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

해당 지역 상권 이용 등으로 피해지역 경제 활성화 동참

BNK경남은행 직원들 지난 8월 19일 거제지역 수해복구 봉사활동 모습.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NK경남은행 직원들 지난 8월 19일 거제지역 수해복구 봉사활동 모습.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임직원 대상으로 최근 수해가 발생한 거제·통영 지원을 위한 '거제·통영 사랑 DNA(Donation & Activity)'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재난 지역에 대한 기부와 지역 방문, 상권 이용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했다.

거제·통영 사랑 DNA 캠페인은 고향사랑 기부(Donation)와 고향사랑 실천(Activity)을 연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고향사랑 기부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지정 기부 형태로 진행되며, 임직원이 거제시와 통영시 가운데 자율적으로 선택해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방식이다.

고향사랑실천 활동은 임직원이 거제·통영을 직접 방문하거나 여행하고, 지역 내 상권을 이용하는 등 개인별 자율적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

BNK경남은행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역상생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피해 지역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같이 노력하겠다"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BNK경남은행, 수해 '거제·통영 사랑 DNA' 캠페인 11월까지 진행

기사등록 2026/08/31 15:58:4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