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엄빠' 주관 퍼피요가 클래스 공식 후원사

(사진=네츄럴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유기동물 구조단체 '유엄빠(유기동물의 엄마 아빠)'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유기견의 사회화와 새로운 가족 찾기를 돕는 '퍼피요가(Puppy Yoga)' 캠페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네츄럴코어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빗썸나눔센터에서 유엄빠가 주관한 퍼피요가 클래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네츄럴코어의 이번 참여는 지난 7월 유엄빠와 함께 명동 아트 브리즈에서 자체 클래스를 진행한 데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네츄럴코어가 후원하는 퍼피요가는 유엄빠 보호소를 통해 구조된 유기견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기견에게는 보호소 밖 환경과 사람을 접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참가자에게는 유기견과 직접 교감하며 입양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 퍼피요가는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총 50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기견들과 함께 요가 프로그램을 즐기며 각 유기견의 성격과 매력을 알아가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네츄럴코어는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 반려동물 사료·간식·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인기 사료·간식으로 구성된 랜덤박스를 유엄빠에 후원해 행사 참가자들이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랜덤박스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유엄빠가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병원 치료비와 중성화 수술비, 사료·간식비 등 보호 및 돌봄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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