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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재단 새 이사장에 정연우(67) 전 세명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2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정 전 교수를 낙점했다.
그는 9월1일 이상천 제천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제3대 재단 이사장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6·3지방선거 직후 사퇴한 김상수 전 이사장의 잔여 임기인 내달 3월까지 일한 뒤 규정에 따라 2년 연임할 수 있다.
2024년 8월 퇴임한 정 전 교수는 세명대 사회과학대학장과 경영행정복지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이 시장이 당선했던 민선 7기 지방선거 때 제천시장직 인수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재단 이사장은 제천시의회 2023년 10월 제정한 인사청문조례에 따른 인사청문대상이지만, 시는 잔여 임기가 7개월에 불과한 데다 비상임인 점 등을 고려해 인사청문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재단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2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정 전 교수를 낙점했다.
그는 9월1일 이상천 제천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제3대 재단 이사장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6·3지방선거 직후 사퇴한 김상수 전 이사장의 잔여 임기인 내달 3월까지 일한 뒤 규정에 따라 2년 연임할 수 있다.
2024년 8월 퇴임한 정 전 교수는 세명대 사회과학대학장과 경영행정복지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이 시장이 당선했던 민선 7기 지방선거 때 제천시장직 인수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재단 이사장은 제천시의회 2023년 10월 제정한 인사청문조례에 따른 인사청문대상이지만, 시는 잔여 임기가 7개월에 불과한 데다 비상임인 점 등을 고려해 인사청문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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