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도입된 MRI 장비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8.3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104_web.jpg?rnd=20260831154931)
[서울=뉴시스]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도입된 MRI 장비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8.3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한체육회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자기공명영상(MRI) 장비를 도입했다.
체육회는 31일 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최신 MRI 장비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MRI 장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80㎝의 광폭 출입구(보어)를 적용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마그네톰 프리맥스'다. 체구가 큰 선수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포츠 손상과 신체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데 활용되고, 보건복지부의 특수 의료 장비 설치 인정 기준 예외 적용 승인을 거쳐 정밀검사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체육회는 "MRI 도입을 통해 종목별 부상 특성에 보다 심층적인 분석이 가능해져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에 더욱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MRI 장비 도입 기념 행사에 참석한 김택수 선수촌장은 "MRI 장비 도입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계적인 부상 관리와 스포츠의학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내년에는 CT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강국에 걸맞은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의과학 지원 인프라를 갖춘 국가대표선수촌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체육회는 31일 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최신 MRI 장비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MRI 장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80㎝의 광폭 출입구(보어)를 적용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마그네톰 프리맥스'다. 체구가 큰 선수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포츠 손상과 신체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데 활용되고, 보건복지부의 특수 의료 장비 설치 인정 기준 예외 적용 승인을 거쳐 정밀검사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체육회는 "MRI 도입을 통해 종목별 부상 특성에 보다 심층적인 분석이 가능해져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에 더욱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MRI 장비 도입 기념 행사에 참석한 김택수 선수촌장은 "MRI 장비 도입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계적인 부상 관리와 스포츠의학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내년에는 CT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강국에 걸맞은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의과학 지원 인프라를 갖춘 국가대표선수촌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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