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기 수색 시도 나흘 만에 수색 돌입
민간헬기 1대로 네팔 대홍수 현장 수색 시작
이날 신청 헬기 2대 중 1대 운항 허가 받아
헬기 수색에 더해 드론 통한 수색도 추진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 보테코시강 홍수로 인한 외국인 실종자가 20여 개국에서 5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8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내 군공항에서 물자와 군인 등을 싣고 이륙한 헬기가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08.2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21414934_web.jpg?rnd=20260828175226)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 보테코시강 홍수로 인한 외국인 실종자가 20여 개국에서 54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8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내 군공항에서 물자와 군인 등을 싣고 이륙한 헬기가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08.28.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이창훈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28일 네팔 현지에 현장 대응팀을 급파한 지 나흘 만인 31일 민간 헬기를 활용한 수색에 돌입한다.
헬기 1대를 활용해 네팔 대홍수가 덮친 어퍼트리슐리-1 수력 발전소 상부 주변을 집중적으로 수색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드론을 통한 수색도 추진하는 등 연락 두절 상태인 직원 6명에 대한 수색 및 구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3분께(한국시간 오후 2시18분께) 네팔 당국으로부터 헬기 운항 허가를 획득해 헬기 운항에 돌입했다.
28일부터 네팔 현지서 헬기 수색을 시도한 지 나흘 만에 자체 확보한 헬기로 수색을 벌이는 것이다.
해당 헬기에는 한국인 대신 네팔인 안전 관리자 등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헬기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현지서 구축 중이던 어퍼트리슐리-1 수력 발전소에 상부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색할 전망이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네팔 당국에 헬기 2대에 대한 운항을 신청했다.
하지만 네팔 당국이 공역 혼잡 방지와 안전 등을 이유로 외국 구조대 투입 및 민간 헬기 운항 허가를 쉽사리 내주지 않으면서 헬기 수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두산은 이날 현재 네팔 당국으로부터 헬기 1대에 대한 운항 허가를 받았으며, 나머지 1대에 관한 허가는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헬기 1대를 활용해 네팔 대홍수가 덮친 어퍼트리슐리-1 수력 발전소 상부 주변을 집중적으로 수색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드론을 통한 수색도 추진하는 등 연락 두절 상태인 직원 6명에 대한 수색 및 구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3분께(한국시간 오후 2시18분께) 네팔 당국으로부터 헬기 운항 허가를 획득해 헬기 운항에 돌입했다.
28일부터 네팔 현지서 헬기 수색을 시도한 지 나흘 만에 자체 확보한 헬기로 수색을 벌이는 것이다.
해당 헬기에는 한국인 대신 네팔인 안전 관리자 등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헬기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현지서 구축 중이던 어퍼트리슐리-1 수력 발전소에 상부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색할 전망이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네팔 당국에 헬기 2대에 대한 운항을 신청했다.
하지만 네팔 당국이 공역 혼잡 방지와 안전 등을 이유로 외국 구조대 투입 및 민간 헬기 운항 허가를 쉽사리 내주지 않으면서 헬기 수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두산은 이날 현재 네팔 당국으로부터 헬기 1대에 대한 운항 허가를 받았으며, 나머지 1대에 관한 허가는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08.2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21415697_web.jpg?rnd=20260829213517)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08.29. [email protected]
두산에너빌리티는 헬기를 통한 수색과 별도로 드론을 활용한 수색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네팔 현지 상황을 잘 아는 실무급 직원 2명을 추가로 네팔 현지에 파견하며 현장 대응 인력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 현장 대응팀은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력 필요 시 추가 인력 파견도 추진할 방침이다.
두산그룹 최고경영층도 네팔 현장으로 긴급 출국해 현장 대응 전반을 이끌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29일 네팔 현장을 찾아 사흘째 직원들의 구조 및 수색 상황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네팔 현지 상황을 잘 아는 실무급 직원 2명을 추가로 네팔 현지에 파견하며 현장 대응 인력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 현장 대응팀은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인력 필요 시 추가 인력 파견도 추진할 방침이다.
두산그룹 최고경영층도 네팔 현장으로 긴급 출국해 현장 대응 전반을 이끌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29일 네팔 현장을 찾아 사흘째 직원들의 구조 및 수색 상황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