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7일까지…거제·통영지역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판매
![[서울=뉴시스]우체국쇼핑이 최근 집중호우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 봉평동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을 운영한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018_web.jpg?rnd=20260831150644)
[서울=뉴시스]우체국쇼핑이 최근 집중호우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 봉평동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을 운영한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와 통영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특별전이 우체국쇼핑에서 개최된다.
부산지방우정청은 최근 집중호우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 봉평동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쇼핑몰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하는 특별전에서는 거제, 통영 지역에서 생산·판매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자에게는 7% 할인쿠폰과 3000원 할인쿠폰 등 최대 7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7% 할인쿠폰은 최대 4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행사 기간 중 ID당 1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다만 쿠폰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상품별 할인 조건이 다를 수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전통시장 침수, 도로 파손, 산사태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1일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 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허원석 부산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특별전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 통영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판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관심과 소비가 피해지역에 큰 힘이 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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