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술 KBS교향악단 이사, 악단에 1억 후원

기사등록 2026/08/31 15: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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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출범후 개인후원 역대 최고액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김덕술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 이승환 KBS교향악단 사장.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김덕술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 이승환 KBS교향악단 사장.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KBS교향악단 이사 김덕술 유니스트리 자산운용 회장이 악단에 1억원을 후원했다.

KBS교향악단은 2012년 재단법인 출범 이후 개인 후원자 중 역대 최고액인 1억원이 후원됐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재단법인 이사로 취임한 김 회장은 당시 3000만원 후원에 이어 최근 7000만원을 추가 후원했다. KBS교향악단은 "재단법인 설립 후 처음으로 1억원의 'Symphony(심포니)' 후원회원이 됐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후원자의 벽 제막식에서 "이사회에 참석하며 비영리 예술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세계적 오케스트라로 가기 위한 예술적 비전에 공감하며 악단이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문화 소외 지역까지 고품격 예술을 전달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더욱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S교향악단은 후원금을 통해 세계 정상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악장 및 연주자를 초청할 계획이다. 또 K-클래식 가속화를 위해 해외 투어 기획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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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술 KBS교향악단 이사, 악단에 1억 후원

기사등록 2026/08/31 15:20: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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