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서울 면목본동 3구역 '모아타운' 사업구역 확대

기사등록 2026/08/31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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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HS화성은 기존 서울시 중랑구 면목본동 3구역에 인접한 4구역을 사업구역에 편입하는 방식으로 247세대 규모의 사업을 512세대 규모로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편입으로 면목본동 일대 모아타운 개발에 속도가 붙게 됐다. 계약금액도 기존 약 773억원에서 약 1625억원으로 약 852억원이 증가했다.

사업위치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일원으로 전체 사업부지 면적은 약 1만6535㎡다.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해 총 51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3구역의 사업구역 확대로 HS화성은 면목본동 일대에서 추진해 온 정비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하게 됐다.

앞서 HS화성은 면목본동 5구역과 2구역, 3구역을 차례로 수주했으며 이번 기존 4구역 사업지가 3구역에 편입되면서 사업 범위도 기존 4구역 사업지까지 확대됐다.

그 결과 면목본동 모아타운 내 1구역을 제외한 2·3·5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HS화성 이은충 도시정비사업팀장은 "면목본동 일대가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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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서울 면목본동 3구역 '모아타운' 사업구역 확대

기사등록 2026/08/31 15:01: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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