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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31일 충북지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1시30분 청주동부를 시작으로 오후 2시15분 보은·괴산·옥천, 오후 2시25분 충주·제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누적 강수량이 60㎜ 이상, 12시간 동안 110㎜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일 누적 강수량은 옥천 65.0㎜, 보은 54.2㎜, 청주 48.0㎜, 진천 41.5㎜, 속리산 41.0㎜ 등이다.
기상지청은 이날 저녁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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