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고 싶은 곳으로' 울산 중구, 내년 청사진 보고회

기사등록 2026/08/31 15: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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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업무계획 보고회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가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31일 업무보고회 모습 (사진=울산 증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가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31일 업무보고회 모습 (사진=울산 증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민선9기 구정의 주요 사업을 구체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내년도 청사진 마련에 나선다.

중구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중구의 미래상인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구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31일 기획예산실·홍보실·교통환경국·문화의전당·도시관리공단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9월 1일 경제문화국·구립도서관, 9월 2일 행정지원국·동 행정복지센터, 9월 3일 복지교육국·보건소, 9월 4일 안전도시국 순으로 부서별 보고가 이어진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국장, 부서장 등 16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가 마련한 2027년 주요 사업 계획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필요한 재원 확보 및 조달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도시개발과 생활 인프라 확충, 재난 대응 및 주민 복지 등 중구의 미래와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 원도심 시계탑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경관조명 설치 ▲ 울산중구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 도심 속 테마공원 조성 ▲ 구 삼호교(인도교) 재해복구 ▲ 무주골·유곡천 상류 우수 저류시설 설치 ▲ 재개발·복합개발사업 추진 지원 전담팀(TF) 운영 ▲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 ▲ 학성새벽시장 주차전용 건물 건립 등이 있다.

중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반영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완하고,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행정의 연속성을 다지고 각 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책 발굴에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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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고 싶은 곳으로' 울산 중구, 내년 청사진 보고회

기사등록 2026/08/31 15:24: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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