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탄소중립 부문 은상

기사등록 2026/08/31 1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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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탄소중립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안전품질 혁신 분야 동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탄소중립 분야에 도전해 은상을 차지하며 수상 등급을 한단계 높였다.

올해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으며, 품질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도 지역 예선을 거친 우수 품질분임조들이 현장 개선, 안전 품질, 탄소중립 등 분야별 개선 성과를 발표했다.

공단의 'WHAT-IF' 분임조는 ▲시설관리 과정의 에너지·자원 사용 분석 ▲에너지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자원 재이용 등 현장 중심의 탄소중립 개선 활동과 성과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보 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찾고 개선 방안을 실행한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품질 혁신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시설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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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탄소중립 부문 은상

기사등록 2026/08/31 14:32: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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