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에 합류할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868_web.jpg?rnd=20260831140910)
[서울=뉴시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에 합류할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에 합류할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31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박 의원은 "민주당에서는 이 전 대표를 절대 안 받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 전 대표와 같이 방송을 하면서 가까웠고, '당신은 잘하면 한국의 케네디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도 했다"며 이 전 대표를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이 전 대표가) 분당을 해서 잘 출범했는데,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며 "이번에 알력이 있던데, 잘 되기를 바라지만 민주당으로 오실 분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에서도 선뜻 받을지 모르겠다"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6일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일각에서는 개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하거나, 이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에 이 전 대표는 "며칠 동안 제가 민주당에 입당한다느니, 개혁신당이 합당한다느니 떠들었던 방송 패널 80명 일체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하기로 했다"며 강경한 반응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 측도 이 전 대표와의 관계에 선을 그었다. 지난 29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준석 민주당 합당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잘못된 정보가 유포돼 근거 없는 억측과 가짜뉴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보도에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1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박 의원은 "민주당에서는 이 전 대표를 절대 안 받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 전 대표와 같이 방송을 하면서 가까웠고, '당신은 잘하면 한국의 케네디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도 했다"며 이 전 대표를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이 전 대표가) 분당을 해서 잘 출범했는데,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며 "이번에 알력이 있던데, 잘 되기를 바라지만 민주당으로 오실 분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에서도 선뜻 받을지 모르겠다"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6일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일각에서는 개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하거나, 이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에 이 전 대표는 "며칠 동안 제가 민주당에 입당한다느니, 개혁신당이 합당한다느니 떠들었던 방송 패널 80명 일체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하기로 했다"며 강경한 반응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 측도 이 전 대표와의 관계에 선을 그었다. 지난 29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준석 민주당 합당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잘못된 정보가 유포돼 근거 없는 억측과 가짜뉴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보도에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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