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합천 양파 컵라면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8. 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818_web.jpg?rnd=20260831134525)
[합천=뉴시스] 합천 양파 컵라면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8. 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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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대표 농산물 양파를 활용하여 생산한 '水려한 합천 양파 컵라면'이 출시 1년만에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개발 출시한 水려한 합천 양파 컵라면은 합천에서 생산되는 양파를 활용한 지역 특화 제품으로, 자색양파 추출물을 면에 넣어 식감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으며, HACCP 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85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가 합천 양파 컵라면을 직접 맛보고 평가한 영상이 공개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광고성 콘텐츠가 아니라 해당 유튜버가 직접 구매해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고 맛을 평가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자연스럽게 제품을 알릴 수 있었다.
이번 유튜브 영상 공개를 계기로 합천 양파 컵라면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알려지면서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면서 품절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구매하지 못하고 계신 소비자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며, 최대한 생산과 공급에 힘써 더 많은 분들이 합천 양파 컵라면을 맛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양파 뿐만 아니라 합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발굴하고, 소비자들이 합천의 맛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水려한 합천 양파 컵라면은 합천군 농특산물 쇼핑몰(수려한합천.kr)을 통해 내달 8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품절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는 연중 제공하고 있어, 기부를 통해 보다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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