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막는다" 오산시, 시민 인적안전망 강화

기사등록 2026/08/31 13: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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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레이더 Action Day,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참여

[오산=뉴시스] 오산시 '2026 오산레이더 Action Day' (사진=오산시 제공) 2026.08.31.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시 '2026 오산레이더 Action Day'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가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오산레이더 Action Day'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산레이더'는 시민들이 주변의 복지위기 신호를 발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한다.

행사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현장 대응 방안 등이 논의했다.

조용호 시장과 김종욱 시의회 의장 등 지역사회 분야별 대표 7명은 참석자들과 함께 오산레이더 가동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신속한 지원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장 대응 교육에서는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가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 신호와 위기가구 발굴, 초기 대응 및 복지서비스 연계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김진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자살위험 신호 파악과 전문기관 연계 방법을 안내했다.

시는 관내 8개 동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 유관기관 간 협력 확대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복지위험 가구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오산레이더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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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막는다" 오산시, 시민 인적안전망 강화

기사등록 2026/08/31 13:45: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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