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내역 환승센터 조감도.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별내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별내역 환승센터가 다음달 초 착공된다고 31일 밝혔다.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는 별내역 환승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에 연면적 8885㎡ 규모로, 시설이 건립되면 총 128면의 주차면수가 확보된다.
시는 시민 편의와 주차 주요를 고려해 시비 60억원을 추가로 투입, 지상 3층에 81면 규모로 계획됐던 시설 규모를 지상 5층에 128면 규모로 확장했다.
사업비는 별내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 308억원 중 174억원을 분담하며, 남양주시가 부지매입지 등 93억원을, 구리시가 41억원을 분담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별내역 환승센터는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별내역·진접선 연장사업과 GTX-B노선을 연계하는 광역교통거점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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