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31일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고(故) 조부환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이재명 대통령의 조화가 모습을 드러냈다. 2026.08.31. abc157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748_web.jpg?rnd=20260831130055)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31일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고(故) 조부환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이재명 대통령의 조화가 모습을 드러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31일 오전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장례식장 입구 주변은 평소보다 차분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고(故) 조부환씨의 빈소가 마련된 곳이다.
빈소 앞에는 각계에서 보내온 조화가 하나둘 도착했다.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명의의 조화도 잇따라 모습을 드러냈다.
조화가 도착할 때마다 관계자들이 이를 빈소 주변에 정리했지만, 장례식장 안팎은 대체로 조용했다.
조 대법원장은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겠다는 뜻에 따라 외부 조문을 사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빈소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운영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조 대법원장 역시 이날 대법원에 출근하지 않고 빈소를 지키며 부친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놓인 조화 사이로 조 대법원장 부친의 별세를 애도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가운데, 빈소에는 무거운 침묵과 차분한 장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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