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풍납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자료=신동아건설 제공) 2026. 8. 3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725_web.jpg?rnd=20260831115913)
[서울=뉴시스]풍납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자료=신동아건설 제공) 2026. 8. 3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28일 열린 시공사 선정 조합원 총회에서 90%에 달하는 지지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송파구 한가람로 402(풍납동) 일원 516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비는 약 539억원 규모로,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동아건설은 용산 사옥 개발과 동작구 수방사 공공주택 사업에 이어 이번 송파 풍납동 정비사업까지 수주하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한강 주거벨트'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고급 마감재와 외관·단위세대 특화 설계를 적용해 '파밀리에' 브랜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의지와 브랜드 프리미엄 제안이 조합원들의 높은 신뢰로 이어졌다"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명품 단지를 시공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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