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 포스터.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712_web.jpg?rnd=20260831114320)
[양산=뉴시스]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 포스터.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내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간에는 반려견 등록 및 변경 의무 미이행에 따른 과태료가 전액 면제된다. 양산시는 2024년 1807건, 2025년 1781건 등 매년 1700건 이상 꾸준히 등록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도 8월 말 기준 1200여 건 이상이 등록되는 등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시는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이나 정보 현행화가 미흡한 경우를 대상으로 집중단속과 병행해 등록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물등록은 관내 23개 등록대행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변경신고는 온라인(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정부24) 또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내장형 등록 비용 일부는 시가 지원한다.
◇딸기 재배농가 맞춤형 육묘 관리 지원
![[양산=뉴시스] 딸기 꽃눈분화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714_web.jpg?rnd=20260831114454)
[양산=뉴시스] 딸기 꽃눈분화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는 내달 30일까지 딸기 재배농가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딸기 꽃눈분화 맵핑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딸기는 꽃눈분화 시기에 따라 정식과 수확 시기가 결정되는 주요 작물로, 시기를 놓치면 생산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육묘 관리와 꽃눈분화 시기 판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묘를 채취해 생장점의 꽃눈분화 여부와 발달 정도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잎과 화방 출현 시기를 예측해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맵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업인은 이를 통해 정식 시기와 육묘 관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농업기술센터 본관 진단실에서 품종별 시료를 제출하면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