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야V26' 첫 클럽 대항전…'풀스윙' 초대 우승

기사등록 2026/08/31 12:11:1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9일 홍대서 '클럽 챔피언십' 결선 개최

4개 클럽 경쟁…풀스윙, 도파민 꺾고 정상

우승 상금 700만원·게임 재화 등 수여

[서울=뉴시스] 컴투스는 지난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오프라인 결선을 개최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컴투스는 지난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오프라인 결선을 개최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 첫 공식 클럽 대항전에서 '풀스윙'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컴투스는 지난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오프라인 결선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컴프야V26의 첫 공식 클럽 대항전이다. 온라인 8강과 4강을 거쳐 '도파민', '풀스윙', '연승', 'Owner' 등 4개 클럽이 결선에 진출했다. 각 클럽에서는 선수 3명씩 총 12명이 출전했다.

결승에서는 도파민과 풀스윙이 맞붙었다. 풀스윙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에서 1·2경기를 연달아 이기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우승 클럽에는 상금 700만원과 게임 재화 등이 주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결선 진출 선수와 사전 초청 이용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게임 속 타격을 직접 체험하는 '홈런 레이스존'을 비롯해 포토 키오스크, 결선 승부 예측, 응원 치어풀 제작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경기는 컴프야V26 공식 유튜브와 치지직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정인호 캐스터와 김지호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고 김윤희 SPOTV 아나운서가 현장 행사를 진행했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이번 대회는 컴프야V26이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클럽 대항전"이라며 "클럽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선수들의 명승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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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야V26' 첫 클럽 대항전…'풀스윙' 초대 우승

기사등록 2026/08/31 12:11: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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