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내달 케이뱅크 등 38곳 2.3억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기사등록 2026/08/31 11:20:1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예탁원 *재판매 및 DB 금지
예탁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달 상장사 38개사 주식 2억2948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9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예정 물량은 유가증권시장 5개사 1억1949만주, 코스닥시장 33개사 1억999만주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케이뱅크가 다음 달 5일 가장 많은 8177만5566주가 의무보유에서 풀린다. 작성 기준일 총 발행주식 수 대비 비율은 20%다. SK이노베이션도 1801만8012주가 해제될 예정으로, 발행주식 수 대비 11% 수준이다. 케이알모터스(524만8463만주), 트리니티항공(1135만7770주), 태영건설(309만3857주) 등도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오상헬스케어가 다음 달 13일 전체 발행주식의 59%에 달하는 848만5603주가 풀리며, 제이투케이바이오(330만1500주), 비트플래닛은 10일(229만 4770주)과 24일(1177만2449주) 두 차례에 걸쳐 총 50% 물량이 시장에 나온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KDR, 아이비젼웍스, 넥사다이내믹스, 휴림에이텍, 폴라리스에이아이핸디, 아이언디바이스 등도 다음 달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예탁원, 내달 케이뱅크 등 38곳 2.3억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기사등록 2026/08/31 11:20:1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