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일 가톨릭대 교수와 공동 연구
위암·대장암 정밀의료 AI 연구 착수
![[서울=뉴시스] 김강민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 (사진=경희대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572_web.jpg?rnd=20260831104233)
[서울=뉴시스] 김강민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 (사진=경희대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는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김강민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미래도전연구지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래도전연구지원 사업'은 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하고 학문적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도전적·다학제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공계 전 분야에서 35개 과제만을 선정한다. 연구비는 5년간 총 8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김강민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임광일 가톨릭대 병리과 교수와 함께 '공간전사체(ST) 데이터셋 기반 다종 장기의 유전자 발현 예측 및 공간 패턴 분석을 위한 지능형 자가학습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공간전사체는 조직 내 유전자 발현과 위치 정보를 동시에 분석해 암세포와 주변 세포의 상호작용을 입체적으로 규명하는 기술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위암에 특화된 공간전사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데이터 선택-모델 학습-평가-재학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위암 데이터를 통해 성능과 생산성을 검증한 뒤 대장암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해 장기 간 일반화 가능성과 재현성 또한 확인할 방침이다.
김 교수는 "고비용 데이터를 확보하는 부담은 낮추고, 분석 경험이 적은 연구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구축해 정밀의료 연구와 융합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래도전연구지원 사업'은 새로운 연구영역을 개척하고 학문적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도전적·다학제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공계 전 분야에서 35개 과제만을 선정한다. 연구비는 5년간 총 8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김강민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임광일 가톨릭대 병리과 교수와 함께 '공간전사체(ST) 데이터셋 기반 다종 장기의 유전자 발현 예측 및 공간 패턴 분석을 위한 지능형 자가학습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공간전사체는 조직 내 유전자 발현과 위치 정보를 동시에 분석해 암세포와 주변 세포의 상호작용을 입체적으로 규명하는 기술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위암에 특화된 공간전사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데이터 선택-모델 학습-평가-재학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위암 데이터를 통해 성능과 생산성을 검증한 뒤 대장암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해 장기 간 일반화 가능성과 재현성 또한 확인할 방침이다.
김 교수는 "고비용 데이터를 확보하는 부담은 낮추고, 분석 경험이 적은 연구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구축해 정밀의료 연구와 융합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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