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30년 연속 대통령상 '금자탑'

기사등록 2026/08/31 10: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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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문에 5개 팀 참가…모든 팀 수상


[세종=뉴시스]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전KPS 씨앗 분임조(위)와 Perfect 분임조(아래)다. (사진= 한전KP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전KPS 씨앗 분임조(위)와 Perfect 분임조(아래)다. (사진= 한전KP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KPS가 산업통상부 주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30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급자탑을 쌓았다고 31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현장개선, 안전품질, 사무간접 등 3개 부문에 5개 팀이 참가했다.

그 결과 모든 팀이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현장개선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씨앗 분임조는 '원자로건물 공기순환 냉각공정'을 개선해 정비시간을 53.27% 단축해 인력운영 효율성, 원가절감, 정비환경개선 등 효과를 거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품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Perfect 분임조는 '화력발전 소내 전력설비 정비공정'을 개선해 위험지수를 39.53% 감소시켰다. PDCA(계획-실행-점검-환류) 관점의 개선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상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고품질·무결점 책임정비를 통해 발전설비의 안정과 안전을 책임지고, 고객 가치를 창출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영광"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으로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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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30년 연속 대통령상 '금자탑'

기사등록 2026/08/31 10:51: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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