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2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모습. 2026.08.12.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21395930_web.jpg?rnd=2026081210381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2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모습. 2026.08.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28일 골드만삭스증권회사 서울지점과 CLSA코리아증권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증권사는 연내 최선주문집행(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 구축 등 관련 절차를 마친 후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회원은 총 38개사로 확대됐다. 이 가운데 외국계 증권회사는 골드만삭스와 CLSA코리아를 포함해 총 5개사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골드만삭스증권과 CLSA코리아증권의 가입으로 글로벌 증권회사의 넥스트레이드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거래 여건이 한층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회사의 시장 참여 준비를 지원하는 한편, 한국 주식의 대표적인 거래 인프라로서 국내외 투자자의 성장하는 거래 수요를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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