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정신질환 편견 걷어낸다…'당신에게 닿는 세계'

기사등록 2026/08/31 12: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국립정신건강센터, '당신에게 닿는 세계' 열어

[서울=뉴시스] 김석현 작가의 '어디로?' 시리즈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석현 작가의 '어디로?' 시리즈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내달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에서 '당신에게 닿는 세계'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사람 안에 존재하는 고유한 세계를 들여다 봄으로써 서로를 이해한다는 기획 의도에서 마련했다.

이번 초대전은 장애예술창작단체인 '사단법인 누구나'와 함께 정신질환 당사자 예술가인 김혁종, 김석현, 이래숙, 장희나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그림 작품 약 20점과 소규모 다작 전시 작품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이번 초대전이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예술로 정신질환 편견 걷어낸다…'당신에게 닿는 세계'

기사등록 2026/08/31 12: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