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서 '경북 불교문화 학술행사'
![[안동=뉴시스] 경주 불국사 청운교와 백운교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1980009_web.jpg?rnd=20251030173240)
[안동=뉴시스] 경주 불국사 청운교와 백운교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직지사·동화사·은해사·불국사·고운사 등 경북 불교문화권 5본산을 중심으로 한국 불교의 역사와 사상, 문화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학술행사가 열린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9월 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경북 불교문화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학술행사는 '경상북도 5본산의 종합적 연구'라는 주제로 경북 불교문화권 5본산에 전승된 불교문화의 역사적·사상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경북 불교가 한국 불교의 역사와 사상 전개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의미도 살펴본다.
경북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찰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불교사상과 건축, 의례, 출판, 인물 등 다양한 불교문화 자원도 풍부하게 전승되고 있다.
특히 직지사·동화사·은해사·불국사·고운사는 지역 불교계를 이끌어 온 중심 사찰로서 한국 불교의 전개 과정은 물론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학술행사는 '한국 불교사상과 경북 불교’'를 주제로 한 기조발표로 시작한다.
기조발표에서는 한국 불교사상의 전개 과정에서 경북 불교가 차지하는 위상과 특징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이어 7명의 연구자가 경북 불교의 역사와 의례, 사찰 출판문화, 주요 인물과 근대 불교계의 활동 등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주제발표는 ▲불교 의례의 전승 현황과 과제 ▲조선후기 경상도 북부지역 불교계의 동향과 중심사찰의 형성 ▲조선시기 왕실 원당과 경북지역 산사 ▲경북 불교 5본산의 출판 현황과 문화적 가치 ▲경상북도 사찰 불서 간행의 구조와 변화 ▲고운사 함홍당 대선사와 대산학파 간의 교류 ▲일제강점기 경북불교협회의 조직과 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 이어 발표자와 청중이 함께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행사는 개별 사찰의 역사를 넘어 경북 5본산이 한국 불교사상과 지역문화 발전에 끼친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라며 "이번 종합 연구를 통해 경북 불교의 역사적·학술적 위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히고, 후속 연구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9월 4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경북 불교문화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학술행사는 '경상북도 5본산의 종합적 연구'라는 주제로 경북 불교문화권 5본산에 전승된 불교문화의 역사적·사상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경북 불교가 한국 불교의 역사와 사상 전개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의미도 살펴본다.
경북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찰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불교사상과 건축, 의례, 출판, 인물 등 다양한 불교문화 자원도 풍부하게 전승되고 있다.
특히 직지사·동화사·은해사·불국사·고운사는 지역 불교계를 이끌어 온 중심 사찰로서 한국 불교의 전개 과정은 물론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학술행사는 '한국 불교사상과 경북 불교’'를 주제로 한 기조발표로 시작한다.
기조발표에서는 한국 불교사상의 전개 과정에서 경북 불교가 차지하는 위상과 특징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이어 7명의 연구자가 경북 불교의 역사와 의례, 사찰 출판문화, 주요 인물과 근대 불교계의 활동 등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주제발표는 ▲불교 의례의 전승 현황과 과제 ▲조선후기 경상도 북부지역 불교계의 동향과 중심사찰의 형성 ▲조선시기 왕실 원당과 경북지역 산사 ▲경북 불교 5본산의 출판 현황과 문화적 가치 ▲경상북도 사찰 불서 간행의 구조와 변화 ▲고운사 함홍당 대선사와 대산학파 간의 교류 ▲일제강점기 경북불교협회의 조직과 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 이어 발표자와 청중이 함께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행사는 개별 사찰의 역사를 넘어 경북 5본산이 한국 불교사상과 지역문화 발전에 끼친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라며 "이번 종합 연구를 통해 경북 불교의 역사적·학술적 위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히고, 후속 연구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