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국립해양박물관 1층에 조성된 가로 18m, 세로 4m 규모의 미디어윌.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414_web.jpg?rnd=20260831094321)
[부산=뉴시스] 국립해양박물관 1층에 조성된 가로 18m, 세로 4m 규모의 미디어윌.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부산 영도구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에 총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디지털 해양 문화 콘텐츠를 마련하고, 체험형 전시 공간에 이를 구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두 기관이 협업해 선보인 미디어아트 전시 '시대를 항해하다'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해진공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해양 역사와 산업, 미래 가치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했다.
박물관 1층에서 선보이는 미디어월은 가로 18m, 세로 4m 규모의 초대형 고해상도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이다. '바다는 인류와 세계를 연결하는 길'이라는 관점에서 바닷길의 변화와 해양의 미래를 한 편의 짧은 영상으로 풀어냈다.
3층 미디어 전시실에는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주제 전시 '푸른 심장, 맹그로브'가 마련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바다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한국해양진흥공사, 초록우산과의 지속적인 협동을 통해 해양의 역사와 미래, 생태적 가치를 아우르는 뜻깊은 공간을 완성했다"며 "이번 미디어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해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생하게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뉴시스] 몰입형 미디어월전시 'BLUE UNIVERSE' 포스터. (사진=국립해양박물관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428_web.jpg?rnd=20260831094528)
[부산=뉴시스] 몰입형 미디어월전시 'BLUE UNIVERSE' 포스터. (사진=국립해양박물관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