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국민참여 감사관' 운영…63명 위촉

기사등록 2026/08/31 09: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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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착안사항 제안·취약분야 모니터링

"연간감사계획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

[세종=뉴시스]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 전경.(사진=광해광업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 전경.(사진=광해광업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국민과 외부 전문가 등이 현장에서 체감한 불편사항 등을 제안하는 참여·자문형 감사지원 제도인 '국민참여 감사관'을 운영한다.

광해광업공단은 31일 강원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국민참여 감사관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광해방지·환경관리, 핵심광물·자원안보, 해외자원개발·국제협력, 광산안전·산업안전, 지역진흥·대체산업, 기업융자·보조금 지원, 공정계약·윤리청렴, 디지털서비스·국민소통 등 8개 분야에서 총 63명을 국민참여 감사관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공단 사업에 대한 감사 착안사항을 제안하고 취약분야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 관점에서 불편사항과 리스크를 발굴하는 역할도 맡는다.

제시된 의견은 감사실 검토를 거쳐 감사환경 분석과 연간감사계획 수립, 특정감사 착안사항 발굴, 내부통제 점검 및 취약분야 모니터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준섭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은 "국민참여 감사관 제도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예방·개선 중심의 자체감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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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국민참여 감사관' 운영…63명 위촉

기사등록 2026/08/31 09:42: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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