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원훈 (사진= SBS 유튜브 캡처 )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392_web.jpg?rnd=20260831093700)
[서울=뉴시스] 김원훈 (사진= SBS 유튜브 캡처 ) 2026.08.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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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원훈이 "왜 코미디언은 매번 웃겨야 하냐"며 소신발언했다.
김원훈은 30일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가수 권은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원훈은 평소 예능에서 보여주던 과장된 모습이 아닌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어 김원훈은 가수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선곡해 노래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발라드인 탓에 분위기가 점점 늘어지자 유재석·김종국은 "예능에서 발라드 부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며 노래를 중단시켰다.
이어 지예은은 "예능에서 인트로가 너무 길면 안된다"고 했다.
그러자 김원훈은 "예능에서 이건 좀 고쳐야 한다. 왜 코미디언이 나와서 매번 웃겨야 하냐"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네가 좀 고치는 건 어떻냐"고 말했다. 또 하하는 " 너 웃겨서 부른 거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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