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170호 등 조성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015_web.jpg?rnd=202604220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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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광명시 너부대 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등 거점시설 2곳이 착공했다고 31일 밝혔다.
광명 너부대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업해 상습 침수구역의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역과 국·공유지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앞서 2022년 9월 1단계 사업으로 원주민 임시 거주용 순환주택 70호를 준공했으며, 원주민 이주와 철거를 거쳐 이번 2단계 사업에 돌입했다. 2028년 12월 준공 목표로 행복주택 170호와 지상 3층 규모의 어울림센터가 조성된다. 어울림센터에는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는 지상 2층 규모의 주민공동시설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역에 부족한 주차시설을 비롯해 육아돌봄터, 운동시설, 공유텃밭 등이 마련된다. 준공 후에는 주민 공모사업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맞춤형 문화·생활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광명에는 공공주택과 문화·창업 공간을, 오산에는 돌봄·운동·주차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기능을 거점시설에 담았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역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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