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지구영상제' 9월3~7일, 환경영화 58편 상영

기사등록 2026/08/31 09:00:21

최종수정 2026/08/31 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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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서 '다시 지구' 주제로 열려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9월3일부터 7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다시 지구, Earth and Us'를 주제로 제5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9월3일부터 7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다시 지구, Earth and Us'를 주제로 제5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오는 9월3일부터 7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다시 지구, Earth and Us'를 주제로 제5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영상제는 환경영화제와 환경영상·포스터 공모전, 콘퍼런스, 환경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9월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환경영화제에서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29개국 5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진재운 감독의 '나무의 노래'로, 나무를 심고 돌보는 실천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조명한 작품이다.

환경영상 공모전에는 148개국에서 2764편이 출품됐으며, 본선에 오른 18편이 영화제 기간 상영된다. 환경포스터 공모전에는 74편이 접수돼 최종 선정된 16편이 행사 기간 전시된다.

하나뿐인 지구 콘퍼런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등에서 열린다. 영상제 5주년을 맞아 5개 콘퍼런스를 마련해 영화가 던지는 환경 문제를 현실의 정책과 실천 방안으로 확장하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9월3일부터 7일까지 영화의전당 6층에서 자원순환 키링 만들기, AI로 만나는 지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화제 상영작은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누리집 또는 행사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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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지구영상제' 9월3~7일, 환경영화 58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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