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내달 1일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사업 활성화 박차

기사등록 2026/08/31 09:33:51

최종수정 2026/08/31 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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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달 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8·13 대책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매입임대사업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적극 알려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원가법 병행 적용에 따른 신축매입 매입가격 추가 인정 범위 등 세부 기준, 기존 감정평가 방식과의 비교, 규제지역 적용 범위, 유의사항 등을 소개한다.

LH는 신축매입 가격산정 시 거래사례비교법을 원칙으로 하되 수도권 규제지역은 조기 착공이 유도되도록 공사비 상승분이 반영 가능한 원가법을 병행할 방침이다.

앞서 시행된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 심의제도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이 사업은 8·13 대책의 매입임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설계도면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사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장점이다.

또 사업 물량 확보 증가와 청년층 대상 매입물량 확대를 위한 신규 제도개선 사항을 설명한다.

참석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행사 당일 LH 본사 및 수도권 4개 본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은행 등이 참여하는 6개 맞춤형 상담 부스에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성훈 LH 사장은 "정부의 8·13 대책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도록 사업 제도개선 사항을 널리 알려 민간의 사업 참여를 늘리고 공급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면서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더 많이, 더 빠르게 공급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 부담을 덜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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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내달 1일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사업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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