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08/NISI20240308_0001497095_web.jpg?rnd=20240308153443)
[안양=뉴시스] 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기정예산 대비 843억원(4.20%) 증액된 2조905억원 규모의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14억원(3.45%) 늘어난 1조8405억원, 특별회계는 229억원(8.2%) 늘어난 2500억원이다.
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추가 징수분(123억원)을 반영하는 한편, 인력운영비·기본경비 잉여분과 사업 낙찰차액 등 20억 7000만원을 감액하는 구조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다.
주요 세출 항목으로는 고유가 대응 및 대중교통 지원에 ▲더(THE) 경기패스 81억9000만원 ▲유가보조금 81억원 ▲수도권 환승할인 손실보전 부담금 22억8000만원 등을 배정했다.
복지·취약계층 분야에는 ▲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39억8000만원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35억9000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22억8000만원 ▲기초연금 19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해 ▲양구청 도로시설물 보수 20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스템 확대 12억원 ▲임곡교·내비산교 내진보강 12억원을 투입하며, 지역화폐 발행 지원(5억원)과 유망골목상권 육성(6억6000만원) 예산도 포함했다.
이번 추경안은 내달 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14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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