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빽다방, 충남 예산서 디저트 복합형 매장 '예당호점' 열어

기사등록 2026/08/31 08:43:1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예산 사과 활용한 지역 특화 디저트 '잼리수' 선봬

빽다방 예당호점 외관. (사진=더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빽다방 예당호점 외관. (사진=더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충남 예산군의 관광지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에 '빽다방 예당호점'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빽다방 예당호점은 예산 특산물 사과잼을 활용한 디저트 매장 '잼리수'와 '빽다방'을 결합한 복합형 매장이다.

약 120평 규모로,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예산 특화 디저트 '잼리수'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잼리수는 대만의 대표 간식 '펑리수'에서 착안해 예산 특산물인 사과잼을 활용한 디저트다.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개발 단계부터 협력해 만든 지역 특화 먹거리다.

잼리수 매장에는 제품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제조공간 전면을 통창으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잼리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예당호점만의 차별화 요소를 더했다.

이번 빽다방 예당호점은 특수임무유공자 가족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창업' 1호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수임무유공자 가족이 직접 매장을 운영한다. 더본코리아는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활용한 메뉴 개발로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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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빽다방, 충남 예산서 디저트 복합형 매장 '예당호점' 열어

기사등록 2026/08/31 08:43: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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