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두부찜·육전 접는 김밥 등 레시피 소개
![[세종=뉴시스]한우 육전 접는 김밥(사진=한우자조금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375_web.jpg?rnd=20260831092830)
[세종=뉴시스]한우 육전 접는 김밥(사진=한우자조금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8월 하순에도 폭염이 이어지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낮 기온이 30℃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의 끝자락에도 더위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모습이다.
하지만 한낮의 강한 햇볕을 피해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을 활용해 등산과 러닝, 자전거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도 적지 않다. 무더운 날씨에 운동을 했다면 충분한 수분과 함께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운동 후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활용 메뉴를 제안한다.
두 가지 단백질의 든든한 조화 '한우 두부찜'
조리법도 간단하다. 핏물을 뺀 우둔살과 으깬 두부, 잘게 썬 당근과 청경채를 전분가루와 함께 믹서에 넣어 갈아 반죽을 만든다. 종이호일 위에 반죽을 올려 김밥처럼 돌돌 만 뒤 양 끝을 꼬아 감싼다. 이를 찜기에 올려 약 15분간 찌면 된다.
한우 육전으로 색다르게 즐기는 김밥, '한우 육전 접는 김밥'
손질한 한우 부채살에 찹쌀가루를 앞뒤로 고루 묻힌 뒤 계란물을 입혀 팬에 노릇하게 부친다. 김을 절반씩 잘라준 후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한 밥, 한우 육전과 김밥 재료를 차례대로 올리고 자른 선을 따라 접어준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야외활동 후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으며, 휴대성까지 갖춘 간편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한 손에 간편하게 즐기는 '한우 불고기 핫도그'
한우 불고기용 앞다리살에 청주 1큰술, 설탕 3큰술, 간장 4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버무린다. 여기에 다진 파와 간 양파를 넣고 한 번 더 버무린 뒤 반나절 정도 냉장고에 재워둔다.
충분히 재운 한우 불고기와 양파를 각각 팬에 볶아 준비하고 반을 자른 핫도그빵에 상추, 볶은 양파, 한우 불고기를 올리면 완성되며, 케첩이나 머스터드 등의 소스를 곁들여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이영우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운동 후에는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하고 근육 회복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며 "한우는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활동 후 식사로 활용하기 좋은 만큼 채소와 탄수화물 등을 함께 곁들여 균형 있게 섭취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우 불고기 핫도그(사진=한우자조금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374_web.jpg?rnd=20260831092801)
[세종=뉴시스]한우 불고기 핫도그(사진=한우자조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