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 이천동 신천 징검다리 인근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0분께 남구 이천동 신천 희망교와 대봉교 사이 징검다리에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119는 차량 4대와 인원 15명을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
구조된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후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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